728x90 송미희1 [지하철 스크린도어 시詩] 엄마는 말이야 - 송미희 엄마는 말이야 송미희 (제 11회 시가 활짝 시민공모작) 그 많은 꽃들 속에서도 너만 보여 그 많은 사람속에서도 너만 보여 그 많은 세월속에서도 너만 보여 그냥 그 자체로, 항상 고마워 7호선 - 춘의 - 신중동 방향 - 출입문 번호 7-3 2023. 11. 10. 이전 1 다음 728x90